오징어, 주꾸미, 워킹낚시, 안면도, 영목항, 차박 2일
안면도 용목항 오징어 잡이로 딸과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숨가쁘게 혼자 여행을 떠날까?생각하다가 평일에 큰 맘 먹고 전날에 짐을 싼 다음 다음 날 짐을 쌌는데 낚싯대와 옷을 먹으려고 침낭까지 짐을 다 쌌어요.
걷기 낚시, 즐길 만한 곳을 검색했어요.차박하면서낚시를즐길수있는곳이어디있을까,영목항워킹낚시,차박하면서낚시하는사람들이많다고해서주꾸미나황어를잡을까하다가떠날생각을했는데아내의한마디에자유가사라졌군요.이유는 혼자가 아니라 딸과 함께 같아요.
아내 왈 딸네 집에 혼자 있는 딸이랑 같이 갈 거야.
아빠 "와" 안 돼 혼자 여행 가야 돼 혼자 조용히 똑같아올 거야
와이프 왈빈이야. 아빠 혼자 여행하는 것 같대. 너 안 간대.
빈이의 왈 아빠는 밉다. 오빠랑은 낚시도 가고 배도 탔는데 나는 왜 안 데리고 가는데 "엉엉" 울고 있네요
아빠 '왈'같이 가자 '아내가 미워지네요'
결국 아침 일찍 영목항으로 출발했습니다.안상매성ic~홍성ic까지 1시간 거리에 용목항까지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따님과 단둘이 여행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2시간 정도 차 안에서 우리 딸의 영화를 보고 있어요.아버지와 단둘이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내 딸 왈 네 잘해요.
홍성ic에 도착을 했고요 여기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 듯 고속도로는 빨리 도착하네요.서산에서 태안까지 안가본곳은 없지만 차박이나 낚시는 별로 안해보였나봐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는 조개체험이나 수목원을 많이 똑같이 기억해요.드디어 용목항에 도착을 했습니다이곳저곳 들렀다가 2시간 정도 걸렸네요.
도착해서 자리에 앉고, 3시 정도 배고파서 돌아오는 길로 유명한 돈가스집에서 포장했는데 치즈 돈까스와 떡갈비 세트를 포장해 왔습니다.우리 딸 배가 고팠었는지 아버지 한 입만 달라고 한마디에 "혼자 먹다니 주지 않는다.다 내 거야 하면서 먹지 말래. 욕심쟁이, 같이 오면 같이 나눠 먹어야지.화장실이 옆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주차장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혼자라면 어디든 딸과 함께 와서 제 편의를 위해 어쩔 수 없죠.우리 딸 의자에 안자고 낚시는 언제 할까?밥 맛있게 먹고 있어요우리 딸아이의 아버지는 컵라면을 하나 드셨는데 혼자 맛있는걸 드시니까 좋아하셔서 결국 돈가스 3조각 드셨는지 미워지네요.아빠는 낚시를 하고 제 딸은 차에서 만화책을 보다가 7살이라 위험한 판이라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드리게 되었지만 아직 같이 낚시를 하는 것은 어린 나이가 아닌가 혼자 생각합니다.궁금해서 집중도 안되고 바닷가에 있는 걸로 만족합니다. 나름 재밌었어요.
우리 딸에게 불꽃놀이를 즐겁게 주었어요. 겁이 많은 우리 딸의 손을 멀게 하고만 있네요.
결국 딸을 10시 정도 재우고 저녁 낚시를 혼자 즐겼어요. 사실 주꾸미 낚시를 할까 고민했는데 뜻대로 안 될 때가 있네요
영목항 낚시하면서 오징어는 처음 잡았어요밤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오징어 2마리, 주꾸미 10마리 정도 잡았나 해서 소주 안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은 낙지 혼자 5마리 잡으신 분들도 보셨더라고요 새벽까지 낚시를 즐겼습니다
부슬부슬한 눈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근처 공원에 들러 우리 딸과 돌탑도 싸고 같이 놀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침은 먹어야지꽃지해수욕장의 음식이 있어서 라면과 면을 주문하고 딸과 아침밥을 먹는 곳입니다.두 번은 솔직히 못 먹겠네요. 면은 얇고 라면은 그냥 새우라면이라는데 새우 한마리 드시고 새우라면이나 면 5000원이면 5000원 물 좀 달라고 하시면 물값 1000원 참고하세요 ^^그냥 근처 식당에 들어가서 바지락국수 먹을걸 그랬어요.
안면도에서 나오는 길의 백사장에 들렀는데, 안면도는 바다낚시부터 조개잡이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 같네요.백사장항 주꾸미 낚시를 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11월의 마지막 오징어와 주꾸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이 많네요.
안면도에는 낚시하는 곳이 많이 있는데 영목항에서 1박2일 1박2일 하룻밤동안 우리 딸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집에 오는 길 동물체험을 시켜줄까 생각 중입니다.
서산 간월도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사찰 종각 범종불사 체험이 있었습니다.딸아이와 데이트 1박2일로 즐겁게 놀았다…blog.naver.com 집으로 돌아오는 길 서산 간월도 바다를 바라보며 절에 들렀는데 간월암은 유명하고 볼거리입니다.
당진아그로랜드 대신목장에서 딸과 데이트한 가을 풍경으로 1박 2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쉬는날 없이 일을...blog.naver.com
1박 2일 쉴 틈 없이 즐겁게 놀다 왔는데 생각보다 아드님이 조심스럽고 편했습니다.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볼 생각이에요.내 딸과 1박 2일의 낚시여행 데이트, 행복한 시간이 언제 다시 올라갈지 기대돼요.^^*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장길리
빈이 가족 안면도 여행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