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체험농장 일산 성연딸기 서울근교 아기
일산딸기농장 선영이치고 #서울근교아기 #서울근교아기갈만한곳 #딸기체험농장 #겨울에는아기랑어딜가 #아기딸기체험 #일산성연딸기 #선영딸기겨울이라 춥고, 집에만 있으면 아기는 답답해서 그렇다고 콧물이 나와 버릴까 봐 밖에 나갈 수 없습니다.
벌써 23개월 된 저희의 축복이 그래서 엄마가 깨달았어요. 서울 근교로 갈만한 곳 비닐하우스 안에서 따뜻하게 놀 수 있는 곳, 축복을 좋아하는 딸기를 직접 따보는 곳
딸기 체험농장 갔다 왔어요
서울 근교에 아기딸기 체험농장을 검색했더니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했어요.역시 이럴 때는 아는 사람이 다녀온 곳을 추천받는 것이 가장 좋아!주위에 엄마들이 갔다왔는데 괜찮다고 해서 저도 갔다 왔어요.
제가 생각했던 딸기 체험농장은 아주 작은 곳이었는데 이곳은 규모도 꽤 크고 정말 잘하더라고요.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저거 뭐야 여기다가 왜 이렇게 크게 해놨어이렇게 큰 아기딸기 체험 공간이 있어요:)겨울이라 저처럼 따뜻한 곳을 찾은 가족이 많았어요.
체험비도 완전 합리적인 가격이라 놀랐어요체험이라는 것은 따로 없고, 제가 딴 딸기를 1킬로에 2만4천원 받습니다.딸기가 특히 비쌀 나이인데도 마트 가격이에요.체험비가 따로 없기 때문에 다른 것만 내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 전화로 예약했더니 지금(1월 셋째 주) 딸기 열매가 작다고 하는데 잘 열리지 않아서 체험하기 좋은 날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의 방문 목적은 맛있는 딸기를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축복이 딸기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집에 있기가 아까우니까) 절대 괜찮다고, 갔다왔어요.
2월 2주, 3주는 달걀도 크고 딸기도 많이 여문대요
제가 방문했던 1월 3주 동안 딸기가 정말 많이 안 익었는데 그걸로 600그램밖에 안 빠져서 그 금액만 받았어요.원래는 1kg에 2만4천원이 기본 금액이에요:)
지금은 무리지만 씻어서 드실 수 있는 공간도 있고(큰 딸기 씻을 수 있는 싱크대가 4개나 있습니다), 딸기잼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같은 체험도 있습니다.아직 축복자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웬만하면 잼을 만드는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싶었거든요저는 딸기가 땅에서 올라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ㅎ이런 귀여운 카트를 들고 다니게 하는 거예요.이 위에 스티로폼 상자를 올려줍니다.여기서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설명을 듣고 시작했는데 아기위생장갑이 축복인데 너무 커서 ㅎㅎ 축복은 그냥 맨손으로 해놨어요딸기 따는 방법 물어보는 중 아빠랑 같이 듣는 중나름 열심히 들었거든요. (웃음)자, 준비됐으니까 가볼까?이 카트를 미는 게 편했는지 다야 가버렸어요. (웃음)
이런 초록색, 초록색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거근데 딸기가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이 밑에서 열려요.
아빠랑 같이 배운 대로 딸기를 따기아직 딸기가 덜 익은 게 훨씬 많았어요
그래도 얼마나 예쁜 광경입니까:) 서울 근교에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남편과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혼자서 딸기즙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기아직 아기지만 빨간색이 보이니까 덜 익은 건 안 따고 빨간 거 찾아다녀요.아기는 작아서 이 아래로 빙글빙글 지나갈 수 있었고 엄마 아빠도 이렇게 (무릎 밖으로 나오듯) 건너다녔어요.앉아보니 이런 모습으로 하더라.축복의 눈에는 딸기 농장이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딸기를 따다가 들뜬 아기:)
비닐하우스 안이라 좀 더 더워요.얇게 입어서 위에 겹쳐입는 것이 좋습니다.벗어놓은 옷은 의자 테이블에 놓으면 된대요.행복한 축복가를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시선그리고 축복이 바라보는 딸기밭의 모습
잘 찾아보면 이렇게 반짝반짝 빨간 딸기가 있어요한 30분 돌았을까요? 600g이지만 축복이 하나하나 따서 완성된 한 상자카트미는 너무 재밌어서 놓치고 싶지 않아요600g 정도니까 1만 4천원만 받았어요2주일 후에 갔을 때는 더 많이 가져올 거야 +_+제가 들어갈 때 어떤 가족이 딸기를 따고 나오더라고요씻은 거 하나 먹으면서 '뭐야, 생각보다 단데?' '맞아. 뭐, 아직 계란도 크고 안 큰 것 같은데...' 생각했는데 이게 단 거예요. 왜 맛있지...? www가져온 걸 바로 포장해주시는데 저는 차에서 좀 먹어보려고요. 왼쪽은 안 씻은 거, 오른쪽은 싱크대에서 씻어서 따로 포장해 왔어요딸기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은 1개씩밖에 못 드시고 돌아오는 차에서 축복이 저거 1팩 다 드셨어요.
겨울이라 실외는 추워서 걱정이고, 그렇다고 몰 같은 데 가는 게 요즘 걱정이에요.이럴 때 아기를 데리고 딸기 농장에 가보세요.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20-13